엄마가 직접 쑨 묵은 단단하게 굳은 그 껍질(?)부분이 쫄깃하고 맛있어서 묵 써는 엄마 옆에 서서 집어먹었던 기억이나요.
집에있는 스테인레스 동그랑 그릇은 다 나왔던것 같은 묵쑤는 날 ㅎㅎㅎ
귀한 국산 도토리100% 묵가루가 있어서 설에 먹으려고 묵 쒔어요.
집에서 묵을 쑤면 플라스틱 패키지 없이 비싼 국산 도토리묵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.
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도 시도해보시면 좋겠어요. 기억할 점은 딱 한가지!!!
계~ 속 저어준다 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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