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데 도시농부 3년차, 해마자 가지를 빼놓지 않고 심었지만 가지가 많아 다 먹지 못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. 오히려 올해심은 토종가지 두 주는 수확량이 아직 제로 ㅎㅎ 아마도 저는 가지랑 인연이 없는 모양이에요.
지난주 두 개 수확한 가지와 현주언니가 준 가지로 요즘 제일 잘먹고 있는 반찬이 있어요.
빠르고 만들기도 쉬워서 자꾸 만들게되네요.
양념간장만 있으면 5.분.완.성!!
재료의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가지요리
시작해볼게요.
4. 김이오른 찜기에 가지를 단면이 위로오도록 놓고 2분간 찝니다. 2분정도 찌면 살캉한 느낌의 가지찜이 되는데요. 푹~ 쪄져서 부드러운 가지를 좋아하시면 찌는시간을 늘려주세요.
가지의 폭신함과 달달함이 아주 매력적이라죠.
냉면에도 곁들여 먹은 가지찜.
그나저나 한끼에 한개씩 먹으려면 더 많이 달려야 할텐데요~~~ ㅎㅎ
가지야 힘내보겠니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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