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긋한 바질도 뜯어오고요. 둘이 함께 씻어놨더니 너무 좋은 향이 나는거예요. 신선한 파스타 향 ??ㅋㅋㅋ
‘이 아이들의 운명은 파스타가 되는건가보다.‘
생각이 들어 소스를 만들었어요.
보통 토마토소스는 푹~~~ 끓여 만드는것에 비해 생토마토 소스는 신선한 토마토의 자연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.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강렬한 태양 에너지의 맛이랄까요? ㅎㅎ
같이 넣은 허브까지 내 텃밭에서 자란거라 더 맛있는 토마토소스.
스파게티 면만 삶아 비건파스타로 먹어도 신선하고 상큼하니 맛있어요. 곁들임 음식은 단맛의 샐러드나 음료가 잘어울려요.
집에 토마토가 많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.
토마토를 건강하게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.
재료: 텃밭토마토, 바질, 타임, 마늘, 양파, 허브가루, 허브솔트, 후추.
7. 허브가루(오레가노가 들어간), 허브소금, 선물받은 이태리 고추장ㅎㅎ (없으면 페퍼론치노), 설탕 한큰술을 넣어 끓여줍니다.
9. 10분정도만 끓여도 요렇게 내 텃밭 신선재료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가 완성!!!
오래 끓여 졸인 소스가 아니라서 두고먹는 소스로는 못쓰고요. 바로 파스타를 해먹거나 피자, 라자냐, 오믈렛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. (3-4일 보관 가능)
5.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고 바질잎과 후추를 뿌려주면 완성!!
상콤함과 신선함이 매력적인 토마토 파스타로 더운날 몸보신 했어요.
향긋한 바질과 타임 등 허브, 내 텃밭에서 수확한 애들로 만들어서 더더욱 맛있는 토마토소스.
토마토는 기름과 함께 익히면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을 잘 흡수할 수 있는거 아시지요?? 이런 보양음식이 없습니다 ㅎㅎㅎ

직접만든 생 토마토소스,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.
토마토 조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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