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한 플라스틱은 석유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탄소배출을 하게 돼 기후위기를 심화시키지요.
물로도 플라스틱을 마시고 공기로도 플라스틱을 마시는 시대에 내가 쓰는 비닐 한장 플라스틱 용기 하나 줄여보겠다는 노력은 그래서 헛되지 않습니다. 그 마음과 실천이 모여 결국 기업도 정부도 시스템도 바꿀테니까요.
저는 제(제로웨이스트)세권에 삽니다 ㅎㅎㅎ
제로웨이스트 상점들이 동네마다 곳곳에 구석구석 많~~ 이 생겨서 세제뿐 아니라 식료품도 생활용품도 모두모두 알맹이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껍데기는 가라!! 알맹이만 오라~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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